쌍용차, 정도 영업 강화

입력 2008년05월19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쌍용자동차(대표 최형탁)가 정도 영업활동 장려를 위해 패트롤 발대식을 갖고 영업활동의 투명성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쌍용은 영업 감찰활동을 위해 명예지역본부장 산하에 총 10개 팀을 특별조직으로 구성해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감찰은 올해 7월말까지 당월 판매조건 외 추가 할인, 과도한 용품 및 사은품 제공, 쌍용차 이외 차종 판매행위 등 불건전한 영업활동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목적이다. 회사측은 이를 토대로 "원 프라이스" 영업문화를 정착시켜 소비자 신뢰 강화 및 정도 영업기조 확립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 회사 최형탁 사장은 "이번 감찰활동은 고객이 전국 어느 대리점을 방문해도 동일한 가격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는 곧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는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은 최근 치솟는 경유값 부담을 상쇄키 위해 유류비 200만원 지원 및 무이자 할부 등 최대 500만원에 달하는 공식 할인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