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온라인쇼핑몰 디앤샵이 자동차 정비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디앤샵은 19일 전국 307개 지점을 보유한 카젠과 업무 제휴를 맺고 자동차 정비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소비자가 원하는 정비상품을 골라 결제한 뒤 카젠 차량정비센터를 방문하면 바로 정비를 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기존 온라인쇼핑몰에서 소비자가 배송받은 정비상품을 오프라인 정비센터에서 별도의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불편을 해소했다. 특히 오프라인보다 30~40% 가량 가격이 저렴한 점이 강점이라고 디앤샵은 강조했다.
디앤샵은 이번 제휴를 기념, 4만9천500원의 저렴한 가격에 25가지 차량정비 서비스를 모두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디앤샵 회원은 홈페이지에서 상품을 결제한 뒤 이를 출력하거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다운로드 받아 가까운 지점을 방문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디앤샵 김한준 대표는 "저렴한 가격에 여러가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합리적인 구매를 원하는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며 "추후 다양한 부문으로 서비스를 확대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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