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모하비와 오피러스 고객을 골프대회에 초대했다.
기아는 지난 19일 가평 베네스트 골프클럽에서 모하비와 오피러스 고객 140명이 참가하는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 참가자는 지난 4월 기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희망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발했다. 기아는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고객들을 위해 홀인원상, 다 보기를 기록한 고객에게 수여하는 모하비상, 다 파를 기록한 고객에게 주는 오피러스상, 롱기스트상과 니어리스트상을 비롯해 가장 훌륭한 성적을 낸 1등상 등 다양한 상을 마련했다. 기아는 또 참가자 전원에게 골프모자와 골프공을 선물하고, 팀별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모든 고객들의 티샷 장면을 찍어 액자를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기아는 이번 골프대회에 참가한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1,000만원의 기부금을 한국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 날 전달식에는 한국어린이재단의 나눔대사로 있는 탤런트 고두심 씨가 직접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받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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