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오는 23일까지 4일간 독일 에센시에서 열리는 타이어박람회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넥센은 박람회에 최근 잇따라 개발한 신제품을 출품했다. 총 16개 패턴에 22개 규격으로 UHP, 런플랫, HP, LT & SUV, 윈터, 신제품존으로 구분·전시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20시리즈 제품을 내놔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과시하고 있다. 따라서 넥센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향상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2년마다 열리는 에센 타이어박람회는 세계의 타이어관련 회사들이 참가하는 행사로, 미국 세마쇼와 함께 세계 최대 박람회다. 2006년 행사에는 42개국 473개 자동차 부품 및 타이어관련 회사가 참가했다. 관람객만 세계 80여개국에서 1만8,000여 명이 몰렸다. 올해 에센쇼에는 세계 40개국 570여 개 업체가 참여했다. 관람객은 2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 전시회는 타이어전문가와 딜러가 주요 참관자로, 제품 전시를 통해 활발한 계약도 이뤄진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