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매장, LNF 오토론과 낙찰대금 업무제휴

입력 2008년05월2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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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장 낙찰대금도 별도 대출이 가능해졌다.

서울자동차경매장은 지난 19일 LNF오토론과 경매회원을 대상으로 한 낙찰자금대출 업무제휴 약정을 체결하고, 21일 408회 경매 때부터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낙찰자는 자금부담을 덜게 되고, LNF오토론은 여신업무를 확대할 수 있다는 게 경매장측 설명이다.

양사는 "담보설정 대출" 상품도 운용할 방침이다. 이 상품은 낙찰금액의 100%를 지원하고, 대출한도는 회원상사 신용도에 따라 최대 2억원까지 가능한 게 특징이다. 또 일부 상품 대출상환기간연장 제도를 통해 회원의 개별 상황에 따른 맞춤서비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정옥래 서울자동차경매장 이사는 "이번 대출업무 제휴를 통해 고객 서비스가 활성화 될"이라며 "회원 필요에 따라 추후 상품내용 변경이나 신규 상품 개발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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