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인하대학교는 오스트리아 자동차엔진사 "AVL-List GmbH"와 공동으로 송도국제도시에 "인하-AVL자동차기술연구소"를 최근 설립,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인하대에 따르면 연구소는 인하대가 설립 비용 31억여원을 내고 자동차 엔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수한 AVL-List GmbH사가 첨단 자동차 엔진 테스트 장비 및 소프트웨어, 연구 인력을 제공해 송도테크노파크의 인하대 산학협력관 부지내 인천자동차부품기술연구센터에 설립됐다. 연구소는 지역내 500여 자동차 부품 회사의 경쟁력 강화 등 지역 특화산업인 자동차 분야 산업의 활성화를 가져오고 인하대가 추진중인 송도 캠퍼스가 글로벌 산학연구단지로 발돋움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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