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현대차그룹이 2007사업연도에 대한 결합재무제표의 작성을 면제받았다.
증권선물위원회는 작년 5월에 선정된 2007사업연도 18개 결합재무제표 작성 기업집단 중에서 현대차가 면제 요건을 충족했다고 21일 밝혔다. 현행법 상 직전 사업연도 말 현재 국내 계열회사의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기업집단은 결합재무제표를 작성해야 하며 이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6월 말까지 증권선물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결합대상 계열사 중 한 기업의 자산 및 부채총액이 결합대상 전체 계열사의 자산 및 부채총액의 80% 이상이면 결합재무제표 작성을 면제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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