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야생동물이 고속도로에서 차에 치여 죽는 로드킬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정보를 내비게이션 지도회사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로공사는 지난 10년간 데이터를 분석해 작성한 93개소의 고속도로 로드킬 빈발 구간 자료를 넘길 예정이며, 내비게이션 사용자는 27일 이후 내비게이션에 탑재된 지도 데이터를 업데이트하면 된다. M&Soft사의 "맵피"와 "지니"는 27일부터, 팅크웨어사의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은 6월 12일부터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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