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이 매립형 AV 내비게이션 "폰터스 이글 스페셜"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글 스페셜의 특징은 자동차의 복잡한 구조 및 가혹한 주행환경 등을 모두 감안했다는 점이다. 현대오토넷은 이를 위해 순정제품과 동일한 산업용 전장전용 부품을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800×480의 고해상도 LCD를 적용했고, 지도 소프트웨어는 맵피를 탑재했다.
판매가격은 135만원. 현대오토넷 전국 150개 대리점에서 구입·장착 및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1688-0002.
한편, 국내에서 판매되는 내비게이션은 앞 유리창 거치 제품 위주지만 매립형 AV 내비게이션은 거치형보다 편의성과 안전성이 높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현대오토넷은 매립형 AV 내비게이션이 전체 시장의 95% 이상을 차지하는 일본처럼 국내 시장도 매립형 AV 내비게이션이 제품 비중이 빠른 속도로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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