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카가 중고차에 신차와 같은 품질보증제도를 도입한다.
SK엔카는 르노삼성자동차 인증 중고차를 취급하는 "퍼펙트 초이스" 대전점을 열고, 까다로운 품질조건을 만족하는 양질의 SM시리즈 중고차를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SK엔카는 중고차 베스트셀링 모델인 SM5를 비롯해 르노삼성의 중고차 중 4년 이내와 주행거리 8만km 이내인 무사고차 위주로 성능이 우수한 차종만을 선정해 판다고 설명했다.
퍼펙트 초이스를 통해 판매하는 SM시리즈 중고차는 엔진과 변속기는 1년 또는 2만km, 일반부품은 6개월 또는 1만km까지 르노삼성이 직접 보증, 신차업체가 제공하는 보증 서비스를 그대로 받을 수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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