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부터 경유값이 급격히 오르면서 일부 RV의 6월 중고차시세가 소폭 하락했다. 또 이어모델 등 신형 RV 출시를 앞두고 구형 모델 위주로 100만~300만원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 게 중고차가격에 영향을 미쳤다.
중고차시세 홍보위원들은 경유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경우 디젤 RV는 판매감소가 이어져 당분간 중고차시세 하락폭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 각종 혜택으로 경차 중 모닝은 강보합세를 나타냈고 마티즈, 아토스, 비스토 등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차종별로 보면 소형차는 보합세, 중·대형은 약보합세, RV는 수출호조로 판매가 늘고 있는 스포티지와 쏘렌토는 보합세, 나머지 RV는 30만~100만원 하락, LPG차는 보합세, 중·대형 화물차는 약보합세를 보였다. 다음은 6월 중고차시세.
▲경차·소형차·준중형차
아토스 까미 2002년식 270만원, 비스토 ESS 2002년식 270만원, 마티즈 MD 2002년식 320만원이다.
뉴 클릭 W 1.4 고급형 2008년식 820만원, 프라이드 1.4 LX 2008년식 980만원이다. 칼로스 1.6 다이아몬드 2008년식은 850만원이다.
아반떼XD E1.6 디럭스 2008년식은 1,180만원, 뉴 쎄라토 SLX 1.5 2008년식은 1,150만원, 라세티 1.5 LUX 일반형 2008년식은 980만원, 뉴 SM3 1.5 CE 2008년식은 1,180만원이다.
▲중형차
쏘나타 N20 럭셔리 2007년식이 1,600만원, 로체 LEX 2.0 고급형 2007년식이 1,550만원, 뉴 SM5 PE 2007년식이 1,600만원이다. 뉴 EF쏘나타 2.0 GV 2004년식 기본형은 1,000만원, 옵티마 2.0 LS 2004년식이 850만원. 매그너스 L6 클래식 DOHC 2004년식이 1,000만원, SM520 2004년식이 1,050만원이다.
▲대형차
대형차는 중고차시장에서 판매부진은 이어지고 있으나 약보합세를 유지했다. 뉴 에쿠스 JS 3.0 2005년식이 2,300만원, 뉴 체어맨 500S 트라이엄 2005년식이 2,400만원, 오피러스 300 프리미엄 2005년식이 2,000만원이다. 에쿠스 신형 3.8 JS 럭셔리 2006년식은 3,600만원, 뉴 체어맨 2007년식 600S 마제스타S는 3,600만원, 스테이츠맨 V6 3.8 2006년식이 2,400만원이다.
▲RV·LPG차
투싼은 구형 위주로 100만원 하락해서 2W MX 고급형 2008년식이 1,650만원에 거래된다. 뉴 스포티지는 수출호조로 보합세를 유지하면서 2W TLX 고급형 2008년식이 1,800만원을 기록했다. 뉴 싼타페 2.0 MLS 2W 고급형 2008년식은 2,300만원, 윈스톰 2.0 LT 최고급형 2W 2008년식이 2,150만원, QM5 2W LE 프리미엄 2008년식이 2,300만원이다
카렌스2 고급형 2.0 GX 2004년식은 750만원, 레조 2.0 LD 2004년식이 700만원이다.
▲화물차
마이티Ⅱ 2.5t 슈퍼캡 골드 2004년식이 1,700만원, 파맥스 2.5t 골드 2004년식이 1,250만원이다. 중형 화물은 라이노 5t 15척 2003년식이 1,650만원, 현대 5t 초장축 2003년식이 2,400만원이다.
김태종 기자
klsm@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