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오는 6월 출시할 로체 이노베이션의 특징을 "에코"로 정하고, "에코" 이미지 확산에 나섰다. 기아는 이를 위해 에코드라이브국민운동본부와 협약식을 갖고 "에코 국민 드라이브 캠페인"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기아가 "에코"를 강조하는 건 로체 이노베이션에 부착된 "에코 드라이빙 시스템" 때문. 로체 이노베이션에 적용된 에코 드라이브 시스템은 운전자에게 경제운전을 유도해주는 장치로, 운전습관을 바꿔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최근 고유가 상황이 운전자들의 경제운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만큼 경제성으로 중형 세단시장에 승부수를 던진다는 게 기아측 전략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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