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김종량 기자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김영국)이 29일 환경부의 환경친화기업으로 지정됐다.
이 회사는 그동안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환경친화적인 공장을 구현하고, CNG(천연가스)버스와 하이브리드 버스 등 환경친화형 차량을 잇따라 개발해 대중교통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이에 따라 이날 회사 정문 앞에서 김영국 공장장과 장재구 전주지방환경청장, 안승일 전라북도 환경친화기업협의회 회장(휴비스 전주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전주공장은 이에 앞서 지난 2000년과 2003년에도 환경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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