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대구.경북지역 산.학.연.관이 공동 참여하는 대구경북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이 출범한다.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작년 5월 자동차부품도시 선포식을 가진 후 1년만인 30일 대구엑스코에서 대구경북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출범식을 갖는다. 자동차부품기업 중심의 비영리 조직인 이 재단은 자동차부품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게 된다. 재단은 앞으로 ITS(지능형 교통체계)기반 자동차시험장 구축.운영과 ITS자동차부품 기술개발 및 평가,인증 사업, 전문인력 양성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경북대.영남대와 대구.경북테크노파크,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등 13개 기관은 이번 재단 출범식과 함께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협약식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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