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베라크루즈, 미국 최고 SUV 선정

입력 2008년05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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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쏘나타와 기아자동차 쏘렌토가 미국 내 자동차 전문 조사기관 "스트래티직 비전사(Strategic Vision)"과 오토퍼시픽 조사에서 최고 SUV로 선정됐다.

싼타페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신차를 구입한 미국 소비자 가운데 2만,6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에서 소형 SUV(Small SUV) 부문에서 885점(1,000점 만점)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했다. 소형 SUV 부문에서 싼타페는 토요타 FJ 크루저(Toyota FJ Cruiser), 짚 랭글러(Jeep Wrangler)를 물리쳤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이와 함께 기아차 쏘렌토는 오토퍼시픽(AutoPacific) "2008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중형 SUV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오토퍼시픽의 이번 조사는 2007년 9월부터 12월까지 신차를 구입한 3만4,000명이 조사에 참가했으며, 쏘렌토는 허머 H3, 짚 리버티(Jeep Liberty), 닷지 니트로(Dodge Nitro), 닛산 엑스테라(Nissan Xterra)와 경쟁해 우수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한편, 현대차 베라크루즈도 오토퍼시픽 조사에서 대형 SUV 부문 1위를 달성했다. 베라크루즈는 새턴 아웃룩(SATURN OUTLOOK), 마쯔다 CX9(MAZDA CX9), 포드 타우러스X(FORD TAURUS X)를 제치고 GM의 아카디아(Acadia)와 함께 1위를 차지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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