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R스타즈팀이 RV 온로드 대회인 넥센타이어컵 RV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넥센타이어컵 RV 챔피언십을 주최하고 있는 HASF는 오는 6월 8일 태백레이싱 파크에서 개최되는 3라운드 경기부터 연예인 레이싱팀인 R스타즈(감독 이세창)가 참가를 한다고 밝혔다. R스타즈가 참가하게 되는 클래스는 RODIAN 200 종목으로 아마추어 레이스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슈퍼모델 겸 배우인 이화선 선수가, 승용전에는 이동훈 선수가 각각 출전한다.
현재, R스타즈는 프로경기인 CJ슈퍼레이스부터 아마추어 레이스인 스피드 페스티벌에 출전해 왔으며, 이번 RV대회까지 참가하게 될 경우 국내의 모든 레이스에 동참해 프로 모터스포츠팀의 입지를 굳히게 된다. 또한, R 스타즈는 13대 경주 차로 국내 팀 가운데 최다 출전대수를 운영하면서 동시에 연예인 레이서 영입도 눈에 띄게 늘고 있어 국내 모터스포츠의 홍보대사 역할도 하고 있다.
RV 챔피언십에 출전하게 되는 넥센 R 스타즈는 지난 2003년 탤런트 이세창씨가 감독으로 창단한 연예인 레이싱팀으로 현재 대중적인 흥행성은 물론 경기력에서도 전문성을 갖춘 팀으로 평가를 얻고 있다. 팀원은 이세창 감독을 비롯해 류시원, 안재모, 김진표, 황보, 이화선 등 유명 연예인들이 레이서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올 시즌부터 넥센타이어의 후원을 통해 팀 이름도 넥센 R스타즈로 바꾸는 등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SK솔루션 등 대기업과 협력관계를 맺어 오고 있기도 하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