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여성 운전자들이 운전을 하면서 가장 힘들어하는 일은 주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해상은 최근 자신들이 운영하고 있는 "여성 운전자 교실" 수료생 3천 명을 상대로 운전할 때 가장 어려운 게 무엇인가를 물은 결과, 58%가 좁은 공간에서의 주차라고 답변했다고 1일 밝혔다. 이어 사고가 났을 때의 대처 요령 미숙(21%), 끼어들기(15%), 야간 운전(6%) 등의 순으로 대답했다.
현대해상은 이에 따라 오는 5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현대해상 강서 사옥에서 주차를 주제로 "여성 운전자 교실" 강좌를 마련하기로 했다. 현대해상 고객이 아니어도 운전면허증이 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현대해상 홈페이지(hi.co.kr) 또는 전화(☎ 3701-826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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