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로체 이노베이션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기아차는 로체 이노베이션이 오는 12일 출시예정임에 따라 11일까지 전국 영업지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할 경우 계약금 10만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기아차는 사전계약과 함께 로체 이노베이션 출시 기념으로 6월 한달간 "로체 이노베이션 트리플7 이벤트(택시 제외)"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로체 이노베이션을 출고하는 사람에게는 국내 중형차 최초로 엔진 및 동력전달 계통의 보증기간을 5년 10만km에서 7년 15만km로 대폭 연장키로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한국의 경우 중형차 평균 보유기간이 7년이라는 점에서 7년 15만km 보증 프로그램을 내걸었다"며 "동시에 총 7회에 걸친 정기점검 및 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6월 한 달간 로체 이노베이션 구입자에겐 7% 특별금리(36개월 기준)도 제공된다. 정상금리(8.25%) 선택시에는 20만원 유류비가 지원된다. 7월까지 로체 이노베이션을 구입하게 되면 매회 7명씩(동반 1인) 7회 추첨을 통해 총 49쌍에게 제주도 왕복 항공권과 숙박권을 제공해 준다.
로체 이노베이션에는 자동요금 징수시스템(ETCS), 버튼시동 스마트키 등이 적용됐으며, 기존 로체보다 55mm 길어진 전장을 지니고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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