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제품에 비해 재부팅 시간을 20초 이상 단축한 내비게이션이 GS이숍을 통해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미오테크놀로지는 휴대성을 강조한 소형 내비게이션 ‘무브 301’을 GS이숍을 통해 오는 15일까지 예약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4.3인치 LCD와 171g의 무게를 갖춘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빠른 재부팅과 GPS 수신속도에 있다. 기존 제품들은 내비게이션을 껐다 킬 경우 30초 이상의 재부팅 시간이 걸린다. 반면 무브 301은 국내 최초로 ‘서프 인스턴트 픽스Ⅱ’ 기능을 적용해 재부팅 시간을 20초 이상 단축할 수 있다.
디지털 지도는 국내 최대 사용자를 확보한 엠엔소프트의 ‘지니SF’를 탑재했다. 명칭검색, 주소검색, 전화번호검색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손쉽게 위치검색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터치스크린 방식이며, 전면 버튼부를 과감히 삭제해 디자인이 깔끔하다. 또 2GB의 내장 낸드플래시 메모리와 SD 카드 슬롯으로 안정적인 프로그램 구동과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 MP3와 WMA 파일도 재생할 수 있어 PMP로의 활용에 손색이 없다.
소비자가격은 기본형이 20만9,000원, 2GB 패키지 22만9,000원, 4GB 패키지 24만9,000원이다.
미오는 예약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자동차용품 3종 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 추첨을 통해 디지털카메라 소니 DSC-T70, 하이패스, 소니 이어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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