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혼다코리아가 수입·판매하는 혼다 VTX1300S, VT750C, CB400SF 등 3개 기종의 이륜차 39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생해 혼다가 자발적인 리콜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리콜대상 차들은 연료탱크에 장착된 연료차단장치에서 연료가 새 화재 우려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인 시정대상은 2006년 12월부터 지난해 9월30일까지 판매된 VTX1300S 180대와, 2006년 10월1일부터 지난해 4월30일까지 팔린 VT750C 195대, 2006년 8월 한 달간 판매된 CB400SF 15대 등이다. 혼다코리아는 오는 3일부터 협력대리점에서 무상으로 수리해준다. 080-322-3300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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