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닐 영, 전기차 개발 나서

입력 2008년06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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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타<美캔자스州> AP=연합뉴스) 베트남 전쟁 당시 반전 가요를 내놓아 관심을 모았던 록가수 닐 영(62)이 자동차로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는 기존 대형차의 엔진을 개조해 연료는 덜 들면서 마력은 더 높이는 기술로 명성이 높은 위치타의 개조 전문가 조너선 굿윈(37)과 손잡고 자신의 1959년식 링컨컨티넨탈을 개조해 전기배터리로 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 그들은 궁극적으로 컨티넨탈 모델을 개조, 전기로 움직이는 차량을 대량으로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닐 영은 "위치타 이글"과 인터뷰에서 "조너선과 링컨컨티넨탈이 역사를 만들 것"이라면서 "우리는 세상을 바꿀 것이며 산유국들에게 우리 부를 (더이상)지불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자동차를 고안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굿윈은 닐 영이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12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말했다. 특히 새로 개발한 엔진을 장착한 차량이 지난 주 몇가지 잔고장에도 불구하고 19km를 달렸다고 덧붙였다.

ky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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