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계열 ASA 회생을"

입력 2008년06월03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금산=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전국금속노조 ASA지회 등 금산지역 15개 노동.사회단체들은 3일 금산군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법정관리 상태에 있는 주식회사 ASA를 회생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ASA지회 조합원들은 급여를 삭감하고 상여금 지급 유예 결정에도 동의하는 등 회사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그럼에도 ASA는 직장폐쇄를 단행한 데 이어 고의로 부도를 내는 등 노조원들을 탄압해 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ASA는 한국타이어가 출자지분을 73.3%나 소유하고 있는 명백한 계열사인만큼 한국타이어가 자회사인 ASA의 정상화를 위해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결의대회를 끝낸 뒤 이들은 금산군청에서 금산엑스포장까지 왕복 3㎞ 구간에서 행진을 하며 시민들을 상대로 홍보전단을 배포하는 등 선전전을 벌였다.

jyoung@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