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대표 박동훈)는 페라가모와 손잡고 6월말까지 폭스바겐차를 소유한 고객(차량명의 기준, 리스차의 경우 리스계약자 기준)의 소개로 페이톤을 사면 소개한 고객에게 100만원 상당의 페라가모 상품권을 증정하는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페이톤은 독일 드레스덴에 위치한 전용 투명유리공장에서 폭스바겐의 장인들이 수작업을 통해 생산하는 럭셔리 세단이다. 특히 페이톤 라인업 중 국내에서는 디젤엔진을 탑재한 V6 3.0 TDI가 지난해 703대가 판매되며 럭셔리 대형 디젤 세단 중 가장 많이 팔렸다.
이 회사 박동훈 사장은 “페이톤은 기존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추천한 사람과 받은 사람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개발하게 됐다"며 "페이톤 고객에 대한 VIP 마케팅을 강화해 명품을 소유한 고객들의 자부심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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