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차, 디자인담당 김태완 부사장 임명

입력 2008년06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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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가 디자인부문 김태완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4일 밝혔다.

김태완 부사장은 1991년 영국 I.A.D(International Automotive Design)에서 일본 및 유럽 자동차 디자인 작업을 수행했고, 1995년 대우자동차에서 익스테리어 디자인담당 최고 책임자로 재직하며 매그너스, 라세티, 칼로스, 마티즈 등의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주도했다.

2000년에는 이탈리아 피아트에서 친퀘첸토(Cinquecento), 푼토(Punto), 두카토(Ducato) 등의 디자인 작업을 주도했고, 2006년 GM대우 선행디자인담당 및 익스테리어 디자인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2007년 2월부터는 GM대우 디자인센터 총괄 임원을 맡아왔다.

1960년 서울생이며, 1988년 미국 브리엄 영 대학(Brigham Young Univ.)에서 자동차 디자인 학사 학위를, 1990년 영국 왕립 예술 대학(Royal College of Art)에서 자동차 디자인 석사 학위를 받았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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