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제품 2종 '굿디자인상' 수상

입력 2008년06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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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는 국내 타이어회사로는 처음으로 로디안 MTX와 CP672 등 자사 제품 2종이 지식경제부로부터 "굿디자인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수입차의 판매가 크게 늘고 있고, 국산차 브랜드도 고급 및 고가화되는 추세에 맞춰 타이어의 디자인을 고급화했다고 설명했다. 넥센은 고급화의 기본 컨셉트를 위해 N7000 등 생산중인 주력제품군과, 향후 선보일 고부가가지제품군을 중심으로 첨단 디자인의 타이어 개발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넥센은 이 같은 디자인경영의 첫 성과로 이번에 두 제품이 굿디자인 인증을 받았다. 두 제품은 호주의 상호인증마크(ADA)도 획득했다.



두 제품은 한국정부가 주관하는 해외전시회에 출품된다. 우선 오는 9월22일부터 4일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2008 디자인코리아-광저우전시회에 국내 타이어업체 가운데 우수디자인업체로 참여한다. 총 관람객만 30만 명으로 예상되는 이 행사에 넥센은 국내에서 생산하는 전략제품과 중국공장에서 만드는 다양한 제품군을 내놓을 계획이다. 넥센은 또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한, 중, 일 산업교류회에도 수출 주력제품인 N7000을 선보인다. 올 하반기에는 주요 해외 디자인 공모전에도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조춘택 넥센타이어 부사장은 “국내 타이어시장뿐 아니라 넥센타이어를 수출중인 세계 120여 개국에 첨단 기능을 적용한 최고 기술의 타이어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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