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SUV 온·오프로드 경주인 "2008 R1 대회"가 열린다.
한국 DDGT 챔피언십을 주최하고 있는 엠케이(대표 이맹근)는 오는 7월12~13일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2008 R1 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드래그레이스, SUV 온·오프로드를 결합한 이 대회는 이틀간 진행되며, 토요일에는 야간 드래그레이스와 축하공연 및 라이브 파티가 마련된다. 야간 드리프트 데모런도 볼거리로 실시한다. 일요일은 프로부터 일반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종합 SUV 온&오프로드 경기가 함께 열린다. 한국경주협회 공인경기인 이 대회는 프로와 아마추어 그리고 일반으로 온로드, 오프로드 2개 종목에 6개 클래스로 치러진다.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상품을 수여한다. 엠케이는 올해 3전을, 내년에 6전을 준비중이다.
이맹근 엠케이 대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야간 드래그레이스와 종합 SUV의 온·오프로드 경기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레이싱 축제를 만들겠다”며 “R1 대회는 SUV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안전하고 즐거운 SUV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회는 한국타이어가 후원한다. 대회 중계는 공중파가 방영할 예정이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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