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가 최근 출시한 뉴 쿠퍼S 클럽맨을 AC슈니처가 파워풀한 차로 변신시켰다.
AC슈니처는 쿠퍼S의 에스테이트 모델인 클럽맨의 주행성능을 높이고 민첩한 코너링을 위해 AC슈니처 스프링킷 혹은 하이 어드저스터블 레이싱 서스펜션을 달아 외관이 낮게 내려앉아 보이게 만들었다. 엔진은 최고출력 226마력, 최대토크 29.1kg·m의 힘을 발휘한다. 옵션으로 LSD를 장착할 수 있으며, 최고 75%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토록 BMW 튜닝하우스가 조율하고 보증한다. 엔진 파워를 더욱 효율적으로 끌어내기 위해 경량 휠도 끼웠다. 배기 시스템은 터보차에 어울리도록 AC슈니처 트윈 스포츠 리어 사일런스에 크롬 테일 파이프를 적용해 오케스트라의 음향과 같은 소리를 낸다.
클럽맨의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해주는 알로이 휠은 아첸이 미니만을 위해 만든 제품이다. 7.5J×18인치 Mi2 바이컬러 휠(타이어 225/35R 18)과 7.5J×17인치 Mi1 클래식 AC슈니처 휠(타이어 215/40R 17)이 세팅된다. 인테리어 공간에는 미니 팬들이 원하는 가벼운 액세서리와 AC슈니처의 컨트롤 유닛, 알루미늄 스포츠 페달이 눈에 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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