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오는 10일부터 4일간 정비 서비스가 취약한 도서지역에 대해 "도서지역 방문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은 울릉도, 백령도, 대청도, 전남 신안군 지역의 6개 섬(비금도, 도초도, 안좌도, 팔금도, 암태도, 자은도)에서 쌍용이 생산한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에어컨 작동상태 점검, 엔진오일 누유 점검 및 보충,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상태 등을 포함한 총 13개 항목에 대해 무상점검을 진행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쌍용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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