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로체 '연료효율'에 집중

입력 2008년06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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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12일 출시될 로체 이노베이션의 연료효율성을 집중 부각시키고 나섰다.

기아차를 이를 위해 5일 대구스타디움(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코 드라이브 체험행사"에 로체 이노베이션 10대를 출품했다. 이날 체험행사에서 로체 이노베이션은 국내 최초로 적용된 경제운전안내 시스템(에코드라이빙 시스템) 유도에 따라 운전한 결과 공인연비 11.5 km/ℓ보다 20%가 높은 13.8 km/ℓ의 연비를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운전자가 로체 이노베이션의 공인연비인 11.5km/ℓ로 연간 2만km를 주행할 때 부담할 기름값은 331만원이지만 연비가 13.8 km/ℓ로 높아지면 1년에 부담해야 하는 기름값은 17%가 줄어든 276만원에 불과하다는 것.

회사 관계자는 "로체 이노베이션은 편의성과 경제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이 어우러진 차세대 국내 중형세단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고유가 시대에 연료효율성을 집중 강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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