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가 급등 속 디젤차 할인폭 확대

입력 2008년06월08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국내 완성차업체들이 경유가 급등으로 인한 디젤차량 판매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할인폭을 늘렸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달 들어 베라크루즈와 투싼의 할인폭을 지난달 보다 각각 70만원, 50만원 늘린 100만원으로 정했다. 기아차도 모하비, 쏘렌토, 스포티지 등 SUV 전 차종에 대해 100만원 할인판매를 진행 중이다. GM대우는 윈스톰 할인 금액을 지난달 70만~90만원에서 이달 들어 110만원으로 확대했다.

이밖에 쌍용차는 렉스턴 Ⅱ EURO와 뉴 카이런, 액티언 등 스포츠유틸리티(SUV) 및 레저용(RV)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20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하는 행사를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계속한다.

bumsoo@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