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타는 사람들 다 모여라"

입력 2008년06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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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홀릭"들이 함께 모여 드라이빙 투어를 즐기는 "2008 미니 런 인 코리아" 행사가 9일까지 3박4일간 경남 통영, 거제도 일대를 경유하는 일정으로 개최됐다.



2005년 미니 브랜드 출시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미니 런 인 코리아’는 미니 동호회원들이 도심을 떠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작지만 야무진 미니의 성능과 미니만의 동호회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행사다. 2006년 제주, 2007년 해남에 이어 올해는 거제도 해안 일대에서 열렸다. 미니 50여 대에 나눠 탄 100여명의 동호회원들은 각자 자신의 지역에서 출발해 충주휴게소에 집결, 부산 광안리에서 시작되는 해안선을 따라 통영, 거제도까지 약 1,000km에 이르는 거리를 주행했다.



이 밖에 남해 일대의 맛집 체험, 거제도 구조라 해수욕장에서의 미니 운동회, 마리나 요트 리조트에서의 요트 세일링 등 미니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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