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가 내비게이션 ‘TG삼보 E1’ 출시

입력 2008년06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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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삼보컴퓨터가 보급형 내비게이션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보컴퓨터는 실속형 초저가 국민 내비게이션 ‘TG삼보 E1’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CJ홈쇼핑을 통해 첫 판매되는 20만원대 초반의 ‘TG삼보 E1’ 내비게이션은 대용량 메모리에 삼성 400MHZ의 CPU와 7인치 LCD를 장착했으며, 기능성은 극대화하면서 필요한 기능만을 담아 가격경쟁력을 높였다. 2G 메모리 모델과 4G 메모리 모델이 있으며, 최신 버전의 만도 지니 SF T4맵을 탑재했다. MP3, 동영상, 전자앨범, 게임, FM라디오신호 송출 등의 기능이 있으며, 20mm의 얇은 두께에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TG삼보는 이 내비게이션을 전국 66개소의 TG삼보컴퓨터 서비스망에서 애프터서비스해준다. 고객이 서비스센터에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 택배 수거 서비스도 보증기간 내에는 무료로 제공한다. 기존 저가형 내비게이션의 경우 대부분 중소업체들 제품이어서 사용자들이 제품 보증, 수리 등에서 불편을 느꼈기 때문에 전국 서비스망을 가진 브랜드 제품 내비게이션이 시장의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TG삼보는 TG삼보 E1 내비게이션 출시로 기존에 출시한 내비게이션 브랜드인 "TG삼보 파비콘"을 통해 중·고가 시장을 겨냥하고, 실속형 모델인 TG삼보 E1을 통해서는 보급형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TG삼보 E1 내비게이션은 CJ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2G 기준 20만9,000원이다.



한편, 삼보컴퓨터 내비게이션 제조를 담당하는 프리샛은 최근 전국 3,0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전국 편의점체인 ‘GS25’와 손잡고 TG삼보 파비콘 내비게이션 2개 모델을 판매중이다. GS25에 비치된 주문카드를 이용해 상품 구매신청을 할 경우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제품을 받을 수 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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