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허동수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6시그마 그랜드포럼"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 허 회장은 "고유가 지속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으로 회사의 어려움을 극복키 위해 임직원 모두가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기 위해 힘을 다해야 한다"며 "6시그마 활동이 우리 모두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더욱 진화시켜 가야 한다"고 말했다.
GS칼텍스가 매년 개최하는 "6시그마 그랜드포럼"은 임직원이 수행한 챔피언, BB, GB프로젝트 등 혁신활동의 우수 혁신사례를 공유하는 것으로, 이 날 행사에선 작년 한 해동안 임직원들이 수행한 424개(BB프로젝트 142개, GB프로젝트 282개) 프로젝트 중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팀에게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
한편, 회사측은 올해도 6시그마 활동을 통해 약 300억원 이상의 에너지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13개의 핵심 개선안을 도출해 실행하는 중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