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미국 딜러 로체 '굿'

입력 2008년06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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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미국 딜러들이 로체 이노베이션의 판매 호조를 자신했다.



기아차는 10일부터 13일까지 한국을 방문, 로체 이노베이션(수출명:옵티마)을 시승한 미국 딜러들이 로체의 품질과 성능에 호평을 보내며 미국 내 기아차 이미지를 한층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고 강조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미국에서도 중형차 시장은 가장 경쟁이 치열하다"며 "로체 이노베이션이 혁신적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으로 미국 중형차 시장에서도 기아 브랜드를 높여줄 것으로 딜러들이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체 이노베이션은 12일 국내 런칭에 이어 올해 하반기 미국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미국 수출형 로체 이노베이션에는 2.4 쎄타Ⅱ엔진, 2.7 뮤엔진이 장착된다.



한편, 기아차는 올해 모하비(수출명:보레고)에 이어 로체 이노베이션(수출명:옵티마) 등 경쟁력 있는 차종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21% 늘어난 37만대를 미국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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