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싱가포르에 4년간 스피라 47대 수출

입력 2008년06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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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네트웍스가 싱가포르의 어드반스오토모빌에 향후 4년동안 47대의 스피라를 수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어울림은 지난 5월23일 네덜란드 KRAL과 MOU를 맺은 데 이어 이번 싱가포르 계약까지 체결함에 따라 국산 수제 스포츠카의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에 체결한 MOU는 4년간 총 47대를 수출하는 내용이다. 어드반스오토모빌은 일본 미쓰오까의 오로치 모델을 출시한 후 이 모델이 갖추지 못한 수동변속기, 상대적으로 낮은 엔진출력을 선호하는 마니아들을 위해 어울림과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 박길원 본부장은 “1년 전부터 협의해 오다 북경모터쇼에서 실차를 공개하면서 주문계약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스피라는 국내에서 오는 23일부터 예약을 받을 예정이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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