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페스티벌 3전, 15일 용인에서 개최

입력 2008년06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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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메이크 자동차경주인 "2008 스피드 페스티벌" 3라운드가 오는 15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클릭 71대, 쎄라토 21대 등이 출전하는 가운데 열린다.



제2전까지 지난해 챔피언 서호성(바보몰)이 클릭전과 쎄라토전 모두 종합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경쟁자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어 시즌 챔피언의 향방은 아직 점칠 수 없다. 클릭에서 서호성을 추격하는 드라이버로는 김선익(싱크로 G)과 박진현(김삿갓-042RT), 김남균(스토머레이싱)과 강병휘(팀메카)를 비롯해, 왕효원(NSDR), 최장한(아날로그), 임상철(파트플러스) 등이 추격군을 형성하고 있다.



영국대사관에서 근무중인 M.스미스와 벤틀리코리아 대표인 D.맥타이어, 포르쉐 전문딜러인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의 M.베터 사장 등 외국인 드라이버 3인방의 대결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가 경력이 출중한 스미스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지만 맥타이어 사장이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쎄라토전에서는 서호성의 아성에 정고봉(싱크로 G)과 장훈(OMP) 등이 도전장을 내민다. 개막전에서 깜짝 우승을 한 정고봉은 2전에서 불운의 사고를 당했지만 서호성의 독주를 견제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또 2전 우승자 장훈과 윤범식(KTRT), 한정구(GK마니아), 조우람(싱크로 G) 등의 활약도 눈여겨 볼만 하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i30 및 아반떼(HD)용 보디키트를 최초로 공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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