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외장용품사업 확대

입력 2008년06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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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외장튜닝사업의 확대를 선언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를 위해 15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튜닝용품 전시회를 개최, 마니아를 초대했다. 자동차업계 관계자 및 자동차동호회원 등 총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는 멋을 낸 뉴 아반떼와 i30가 전시됐다. 이들 차종에는 범퍼, 사이드 프로텍터, 라디에이터 그릴 등 총 7개 튜닝용품이 장착됐다. 회사측은 이를 위해 6월초 뉴 아반떼와 i30용 "외장 키트"를 출시했으며, 향후 신규 양산차종에 대한 튜닝용품을 계속 개발할 예정이다. 그 동안 RV에 치중하던 데에서 탈피, 소형 승용차로까지 외장 튜닝용품사업을 넓히겠다는 의지다.

이 회사 부품영업본부장 최호성 전무는 "다양한 튜닝용품을 개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감성마케팅을 펼치겠다"며 "또 튜닝을 포함해 올바른 자동차문화 정립을 위해 현대모비스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2002년부터 자동차용품 전문브랜드인 "카페(Carfe)"를 통해 다양한 용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 5년간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아마추어 레이싱대회인 "스피드 페스티벌"도 후원하고 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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