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영두 기자 = 일진전기는 이달초 중국 베이징시(市)에 매연저감장치 50여대를 시범 수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출된 제품은 PM(미세먼지) 저감률이 80% 이상인 1종 매연저감장치이다. 일진전기는 8월 베이징올림픽 전후로 2차에 걸쳐 매연저감장치를 추가 수출할 예정이다. 베이징시는 올림픽을 맞아 약 12만대의 경유차량에 매연저감장치를 장착할 계획이다.
일진전기 김규홍 환경사업부장은 "중국 수출을 통해 국제적인 품질 공인을 받은 만큼 향후 국내외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에 이어 미국, 동남아 등 다른 지역 수출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k0279@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