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는 디젤 레이싱카인 R10 TDI의 르망 24시간 레이스 3연패를 기념해 아우디의 TD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고객 시승 이벤트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3일부터 7월13일까지 3주간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아우디의 대표모델 A6 라인업 중 디젤엔진을 얹은 A6 2.7 TDI와 A6 3.0 TDI 콰트로, Q7 3.0 TDI 콰트로와 Q7 4.2 TDI 콰트로, A8 4.2 TDI 콰트로 등 5개 모델을 만날 수 있다.
아우디는 1989년 세계 최초로 직분사 디젤엔진인 TDI를 개발, 승용차에 장착한 이래 현재 V8 4,200cc TDI 엔진까지 상용화했다. 또 세계 최초로 V12 6,000cc 디젤엔진을 선보인 데 이어 2008~2009 겨울에는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디젤엔진 양산을 눈 앞에 두고 있다. TDI 엔진은 커먼레일을 통해 1,800바 이상의 고압으로 연료를 분사, 완전에 가까운 연료연소를 구현함으로써 기존 디젤엔진의 문제점인 소음, 매연, 진동 등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높은 연비와 탁월한 소음 개선도 장점이다.
시승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전국 15개 아우디 전시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우디는 시승행사 참가고객 중 설문에 응하는 고객에게 R8 미니어처카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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