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GM대우자동차 복지재단인 "GM대우 한마음재단"은 최근 지역의 의료법인 루가의료재단 나은병원과 저소득 계층 의료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재단과 병원은 기초생활수급자보다 상위 계층으로 월 소득이 도시기초생활비의 120% 이하인 차상위 계층의 관절 환자가 이 병원에서 치료하고나 수술을 받으면 환자 부담금을 절반씩 나눠 내게 된다. 재단은 연간 사용 기금 범위 안에서 차상위 계층의 관절 환자를 찾아내 지원하게 된다. 재단은 이 병원 뿐 아니라 한길안과병원, UIC시카고 치과병원 등과 저소득 환자 무료 진료 협약을 맺고 의료지원 사업을 펴고 있다.
주석범 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이르면 오는 9월 중 GM대우차 부평 공장에서 이들 병원과 공동으로 지역의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및 위로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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