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운전자의 사용편의성을 강화한 새로운 개념의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아이나비SE’를 최신 전자지도와 함께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이나비SE는 2006년부터 운전자들의 내비게이션 사용습관을 관찰하고 분석한 결과에 따른 직관적인 유저 인터페이스와 그래픽을 제공한다. 간편하고 효과적인 지도화면은 운전자에게 명확한 길안내를 보여준다. 지도 상에서 목적지를 바로 검색할 수 있는 ‘퀵검색’ 기능은 ‘통합검색’ 기능과 함께 편리성을 더한다.
아이나비SE와 동시에 제공되는 지도 업그레이드는 전국의 신규 및 변경도로 60여 곳 외에 지난 5월 개통된 호남고속도로 나주IC, 동광산IC, 일산대교 등이 반영됐다. 관심지점(POI)은 18만여 건이 증가했으며, 실제 사진 이미지를 제공하는 ‘테마검색’ 기능은 운전자들에게 현장감 넘치는 다양한 테마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확장된 ‘하위시설물’ 검색기능을 통해 운전자들은 전국의 주요 건물명칭 입력 시 해당 건물 내에 위치한 다양한 관심지점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의 새 주소 데이터를 활용, 주소 검색 시 약 300만 개의 주요 건물 입구까지 안내한다.
회사측은 “2년여의 개발기간이 걸린 차세대 소프트웨어 아이나비SE를 통해 운전자들은 더욱 손쉽게 아이나비를 사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SE 업그레이드 기념으로 오는 7월말일까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아이나비SE 사용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자에 한해 노트북, 핸디캠, 하이패스 단말기 등을 선물한다. 당첨자는 오는 8월7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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