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는 하이브리드 스포츠 세단인 GS450h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토요타에 따르면 GS450h는 렉서스의 성능을 대표하는 GS 모델에 렉서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접목시킨 모델이다. 이 차는 V6 D-4S 엔진과 고출력 전기 모터의 하이브리드 시너지 드라이브를 바탕으로 최고출력 344마력(시스템 출력 기준)과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6초만에 도달하는 등 V8 4.5ℓ급 차에 버금가는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또 각종 안전장치를 통합 제어하는 혁신적인 VDIM 시스템(차체역학통합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주행안전성이 뛰어나다. 공인연비는 12.7km/ℓ(1등급)를 획득, 일반 중형차 수준의 고연비를 실현했다. 배기가스부문에서도 엄격한 북미 환경기준인 SULEV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토요타는 “GS450h의 도입으로 렉서스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며 “이를 통해 다시 한 번 한국 고객들에게 하이브리드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판매가격은 8,430만원이다.
한편, 한국토요타는 GS450h의 공식판매와 더불어 전국의 렉서스 9개 딜러에서 캘빈클라인 패션쇼, B-보이 공연, 시승 이벤트, 골프 클리닉 및 미술품 경매 등 렉서스 잠재고객 및 기존 고객을 초청한 개별 출시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세 차량설명 및 제원표 자료실에 있음.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