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모터스가 스피라의 국내 예약판매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섰다.
어울림은 지난 23일 서울 역삼동 전시장인 랩3에서 스피라의 출시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스피라 터보는 물론 스피라S와 국내 모터스포츠에서 좋은 기록을 보이고 있는 스피라 GT270 및 스피라 2005가 함께 전시했다.
스피라는 미드십 엔진을 얹은 스포츠카다. 스피라S는 슈퍼차저 400마력 엔진을 장착해 0→100km/h 도달시간 4.8초, 최고속도 305km/h를 발휘한다. 판매가격은 1억900만원이다. 이 보다 고성능의 스피라 터보는 최고출력 500마력의 터보 엔진을 탑재해 0→100km/h 도달시간 3.8초, 최고속도 332km/h를 낸다. 판매가격은 1억3,000만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스피라는 국내 최초의 수제작 슈퍼카로"라며 "최근 외국의 바이어들에게 좋은 호평을 얻고 있고, 국내에서도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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