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그림대잔치 수상작 발표

입력 2008년06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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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2008 전국 어린이 환경보전 그림그리기/제21회 현대차 푸른나라 그림대잔치"에 출품한 10만여 점의 작품 중 서산 서동초등학교의 송호열 어린이(4학년)의 작품을 "푸른하늘상"(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자동차와 사단법인 환경보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이 행사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춘수 서울대 미대 교수는 “송호열 어린이의 작품을 처음 봤을 때 그림에서 기름냄새가 나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서해안 기름유출사고를 진지하게 관찰해 잘 표현하고 있었다”고 선정이유를 밝히며 “다음에 송호열 어린이가 그릴 태안의 풍경화는 본연의 색으로 밝게 빛나는 모습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선작품을 접수한 10만여 명의 어린이 중 본선대회에 선발된 이는 2,000명. 본선은 6월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광주, 대구, 대전, 제주 등 5개 도시에서 열렸다.



푸른하늘상 수상작.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8월5일 현대자동차 본사에서 열린다. 수상작품은 8월4일부터 15일까지 현대 본사와 울산 현대자동차 문화회관에서 전시된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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