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도 디앤샵에서 쇼핑할 수 있게 됐다.
디앤샵(대표 김한준)은 중고차매매업체인 HK유카글로벌(대표 김원태)과 독점계약을 맺고 디앤샵 내 중고차코너(ucarred.dnshop.com)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디앤샵은 HK유카글로벌이 운영하는 중고차쇼핑몰 유카레드(www.ucarred.com)의 물량을 온라인 종합몰 단독으로 디앤샵 회원들에게 선보인다. 오픈 기준으로 내놓는 중고차는 총 150여 대에 달해 고객들의 만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현대자동차그룹 벤처로 출발한 HK유카글로벌은 중고차 매입에서 판매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대형 유통업체다. 경기도 이천시에 6,000평 규모의 매장을 갖고 있다. 이 회사는 기존 중고차 유통방식과 달리 직접 차를 매입해 직영 판매하는 방식을 취해 허위매물과 중복매물, 대포차 등 기존 중고차매매 시스템의 폐해를 대폭 개선했다.
디앤샵 중고차코너에서 중고차를 살 경우 전국 2,200여 개 자동차정비망에서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무상보증기간도 길어 판매차 중 출고 후 7년 이내 또는 주행거리 14만km 이내의 경우 1년 또는 2만km까지 보증한다. 신차 보증기간이 남은 차는 신차 보증 종료시점부터 1년을 추가 적용한다. 또 예약금 10만원 선결제를 통해 매장 방문 전까지 차를 팔 수 없는 ‘구매예약제’를 실시해 온라인 구매의 편의성을 더했다.
디앤샵은 HK유카글로벌과의 제휴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3주간 시중가의 반값으로 시작해 무조건 낙찰가에 판매하는 중고차 반값 경매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인기모델인 모닝, 올뉴 마티즈, 쏘나타, 뉴 SM5 등 총 6대를 선보인다. 또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캐논 EOS 450D, 아이나비 G1 내비게이션, 닌텐도 위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김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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