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전자는 오는 10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오토살롱에 자동차 헤드라이트용 전구 10여 종류를 전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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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스 엑스트림 파워. |
이번에 선보일 전구는 기존 제품보다 80% 더 밝은 빛을 내는 "엑스트림 파워"와, 3배 이상의 발광력을 지닌 HID 변환키트 등이다. 엑스트림 파워는 할로겐 전구보다 최대 80% 더 밝은 빛을 낸다. 시야거리도 25m를 더 멀리 비추며, 자외선 차단 석영유리를 사용해 헤드 램프 변색을 막는다. 또 자동차 전구에 대한 유럽법규를 준수, 품질보증마크를 획득했다. HID 변환키트는 기존 전구보다 50%나 낮은 소비전력으로 3배 이상의 발광력과 5배 이상의 수명을 갖췄다. 이 제품은 소비자가격 1만원 상당의 W5W CV 미등전구를 기본패키지로 포함하고 있다.
필립스는 이 밖에도 신제품 HID D2R 6700K와 D2S 6700K는 색온도가 6,700캘빈(K)으로 운전자가 가장 편하게 야간운전을 할 수 있는 빛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필립스전자는 첨단 자동차조명 전시와 함께 전시관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차 조명과 관련된 퀴즈를 통해 주력제품인 엑스트림 파워를 전시회기간동안 선물할 계획이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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