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X6를 선보이며 정형화된 신차발표회에서 벗어나 신차의 혁신적인 특징들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이색적이고 의미깊은 출시활동을 함께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서울 대치동 KRING 금호건설 복합문화관에서 열린 X6 신차발표회에는 영화오락채널 ‘XTM’과 3개월간 공동 제작한 국내 최초의 자동차 리얼 어드벤처 국토횡단프로그램 ‘미션X 챌린지6’의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 프로그램은 8명의 출연진이 4개 팀으로 나뉘어 대한민국 4개의 극단인 부산, 강화, 고성, 해남에서 서울까지 36시간동안 X6로 국토를 횡단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성공하면 상금을 적립하는 내용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현우, JK김동욱, 박예진, 조여정, 사진작가 권영호, 기상캐스터 박시준, 변호사 이정호, 방송인 한송이 등은 적립된 상금 전액을 홍명보장학재단에 기부했다. 이들의 국토횡단 여정은 오는 1일부터 4주간 매주 화요일 밤 8시 XTM에서 만날 수 있다.
BMW는 또 국내 첫번째 X6를 강인하고 역동적인 차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홍명보 올림픽 축구대표팀 코치에게 전달했다. 홍 코치는 이 날 출시행사에서 “세계 최초의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의 첫 번째 주인공이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BMW는 또 오는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5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X6 5대를 포함한 총 14대의 차를 지원, 행사장에 참석하는 모든 수상후보들을 레드카펫까지 의전한다. 회사측은 올해 시상식에서도 가장 많은 네티즌의 표를 얻은 남자 연기자에게 BMW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 회사 김효준 사장은 “X6는 세계 최초의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인 만큼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행사를 기획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틀에 박힌 신차발표회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과 미션을 진행한 것도 X6의 특징을 알리고 적게나마 한국사회에 공헌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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