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똑똑한 콤팩트 SUV 티구안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뮤지션 션과 배우 정혜영 부부를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폭스바겐은 작년 11월 독일에서 티구안을 시판할 당시 모범가정으로 유명한 슈퍼모델 하이디 클룸과 가수 실 부부를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한 바 있다. 클룸과 실은 각각 다른 개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서로 잘 어울리는 부부로, 온로드와 오프오드에서 뛰어난 주행성능을 보이는 티구안을 대변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티구안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커플을 물색한 결과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이면서 사회봉사 및 기부활동에 앞장서는 션과 정혜영 부부를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됐다.
션과 정혜영 부부는 앞으로 티구안 홍보대사로 오는 2일 출시행사에 참석하는 건 물론 지면광고 촬영을 포함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션은 티구안을 주제로 만든 ‘티구안송(제목 미정)’을 7월중 발표할 예정이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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