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쌍용차 노조 파업 결의

입력 2008년06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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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광명=연합뉴스) 심언철 기자 = 기아자동차와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이 각각 파업을 결의했다.

기아차 노조는 24일부터 26일까지 파업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전체 조합원(2만9천819명)의 92%인 2만7천551명이 투표에 참여해 1만9천339명이 파업에 찬성, 총원 대비 64.8%의 찬성률로 파업을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쌍용차 노조도 25~26일 투표를 실시해 총원 5천190명 중 63.3%인 3천283명의 지지로 파업을 결의했다.

금속노조는 기아.쌍용차와 27일까지 실시되는 현대차 노조의 파업 찬반투표 결과 등 전국 지부.지회의 투표 결과를 합산해 과반수의 조합원이 파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날 경우 총파업을 결의할 예정이다.

press1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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