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NF쏘나타 트랜스폼 2.0 가솔린 차량에 대해 주행 소음을 줄일 수 있도록 무상 부품 교환을 실시한다.
한국소비자원은 현대차에 NF쏘나타 트랜스폼에 대해 주행 소음을 줄일 것을 권고한 결과 이런 조치를 약속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부품 교환 대상 차량은 작년 11월 1일부터 올해 5월 5일 사이 생산된 NF쏘나타 2.0 트랜스폼 가솔린 차량이다. 이 모델은 주행 중 가속할 때 특정 속도 및 특정 RPM에서 "우웅"하는 엔진 소음(부밍)이 난다는 불만을 사왔다. 현대차 측은 이에 해당되는 차량을 3만4천398대로 집계했다. 무상 부품 교환을 원하는 차량 소유주는 가까운 현대 직영서비스센터나 정비협력업체를 찾으면 된다. 문의는 현대차 고객센터(☎ 080-600-6000).
sisyphe@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